엔하이픈 희승, 솔로 에반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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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9 09:53 수정2026.04.09 09:53

사진=빌리프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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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을 탈퇴한 희승이 '에반'이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에 나선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지난 8일 에반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개설하고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반은 정돈되지 않은 듯한 헤어 스타일에 메이크업도 최소화한 모습이다. 이에 대해 빌리프랩은 "아직 아무것도 덧입지 않은, 어떤 존재로 규정되거나 해석되기 전인 가장 순수한 형태의 에반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에반은 2020년 엔하이픈으로 데뷔했으나, 최근 팀을 떠났다.

그는 새 활동명에 대해 "내가 어린 시절부터 사용해온, 소중한 기억이 깃든 이름"이라며 "어릴 적 만들었던 이름을 다시 꺼내 새로운 마음으로 '에반'을 선보이려고 한다. 가장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나의 모습을 온전히 담아낸 음악으로 팬분들께 한걸음씩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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