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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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한국 메달 75%는 10대들의 몫…밀라노 점령한 Z세대 패기

베테랑들이 지켜온 한국 동계 스포츠의 자부심 위로 이제는 패기 넘치는 10대들이 보란 듯이 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메달 레이스를 주도하고 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현재까지 대한민국 선수단이 수확한 4개의 메달 중 3개는 '10대 태극전사'들의 목에 걸렸다. 메달 지분으로 따지면 75%에 달하는 압도적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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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금메달

(리비뇨=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우승한 최가온이 금메달을 손에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2026.2.13 hama@yna.co.kr

■ "연차 내고 고향 가요"…전국 역·터미널 이른 귀성 행렬 '북적'

닷새간의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전국의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공항에는 일찌감치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기 수원역 대합실에는 이른 아침부터 선물 보따리와 큰 캐리어를 든 귀성객들의 행렬이 잇따랐다. 아직 많은 인파가 몰리지는 않았으나 이날 오전 수원역을 지나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로 향하는 열차표는 대부분 매진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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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봉투 의혹' 송영길 징역 2년→전부 무죄…"위법수집증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일부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한 1심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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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유의 이틀 연속 4성장군 직무배제…계엄관여 정황 뒤늦게 확인

국방부가 이틀 연속으로 군 최고 지휘관 계급인 4성 장군을 직무 배제하는 초유의 인사조치를 단행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조치에 나선 것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계엄 관여자에 대해 신상필벌 하겠다는 기조를 재확인했다. 국방부는 13일 '12·3 내란 사건 후속 조치' 발표를 통해 계엄 관여 의혹이 제기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대장)을 이날부로 직무 배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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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돌려차기' 피해 국가배상 판결…"부실수사로 정신적 고통"

법원이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부실 수사를 인정하며 국가가 피해자에게 배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1단독 손승우 판사는 13일 피해자 김모씨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가 김씨에게 1천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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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70시간 노동·체불·직내괴'…노동부, 런베뮤 대표 형사입건

청년 노동자 과로사 의혹이 제기된 런던베이글뮤지엄의 운영사 엘비엠에서 주 70시간 이상 근로, 임금 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 여러 근로기준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있었다는 감독 결과가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0월 청년 노동자 과로사 의혹이 제기된 런던베이글뮤지엄 등 엘비엠 전 계열사(18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한 기획 감독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노동부는 감독기간에 엘비엠 전 계열사 직원을 대상으로 익명 설문조사와 대면 면담조사를 진행해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 및 조직문화 전반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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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지지율 63%로 5%p↑…민주 44%·국힘 22%[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3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보다 5%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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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설 앞두고 시중에 4조8천억원 공급…작년보다 6.2%↓

한국은행은 설 연휴 전 10영업일(2월 2∼13일) 금융기관에 약 4조8천억원 규모의 화폐를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 한은은 5조298억원 규모의 화폐를 발행했고, 2천735억원을 환수했다. 공급액(순발행액)은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뺀 4조7천563억원이다. 순발행액은 지난해 설 전 10영업일(1월 25∼30일)보다 3천156억원(6.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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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력·학대 의혹' 색동원 시설장 19일 구속심사

성폭력 의혹이 불거진 인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의 구속 여부가 설 연휴 직후 결정된다. 1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법은 19일 오전 10시 30분과 11시에 색동원 시설장 김모씨와 시설 종사자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각각 연다. 김씨는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여성 장애인들과 강제 성관계를 맺거나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 등(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피보호자 간음 등·장애인복지법상 폭행)을 받는다. A씨는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폭행한 혐의(장애인복지법상 폭행)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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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공연주간 부산 숙박요금 2.4배로 껑충…최대 650% 오른 곳도

오는 6월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예정된 부산 지역 숙소의 평균 숙박 요금이 2.4배로 뛰었다. 일부 숙소는 일주일 전의 최대 7.5배에 달하는 숙박비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오는 6월 BTS의 공연을 앞둔 부산 지역의 호텔과 모텔, 펜션 등 135개의 숙박 요금을 조사한 결과 공연이 열리는 주의 주말(6월 13∼14일) 1박 평균 숙박 요금이 43만3천999원으로 전주와 차주의 2.4배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숙소 유형별 숙박 요금은 모텔이 평시의 3.3배에 육박해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호텔은 2.9배, 펜션은 1.2배로 각각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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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3일 14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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