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종영] '김부장' 소지섭 "넘치도록 과분한 사랑 잊지 않겠다" 결말 향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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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입력 2026.07.25 13:42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20%가 넘는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는 '김부장'이 종영을 앞두고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 가운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종영 소감을 남겼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은 9회에서 김부장(소지섭)은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함께 마지막 임무 완수를 위해 목숨 건 리응령(이재용) 탈환 작전에 나섰다. 리응령을 구해낸 김부장이 북한 요원들에게 포위된 사이, 성한수와 박진철의 자녀들을 인질로 붙잡은 주강찬(주상욱)이 협박을 가했다. 이에 '아빠 유니버스'가 통쾌한 결말을 완성할 수 있을지, 특히 김부장이 딸과 함께 웃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부장'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사진=SBS]딸을 향한 절절한 부성애부터 폭발적인 액션까지 대체불가 존재감을 증명한 소지섭은 종영을 앞두고 "김부장을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좋은 작품을 함께해 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과 동료 배우분들께도 함께해서 기뻤고 영광이었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 회까지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넘치도록 과분한 사랑, 잊지 않겠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거듭 고마운 마음을 덧붙였다.소지섭은 6회 엔딩에서 극적으로 딸 민지(서수민)와 다시 만났던 순간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았다. 그는 "'아빠 왔다. 이제 집에 가자'라는 장면은 대본을 읽었을 때부터 연기한 후까지 가장 기대됐던 장면이었다. 대본만으로도 울컥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또 최대훈은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감사하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배우가 아주 커다란 에너지를 얻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에너지를 정말 많이 채웠다. 힘내서 다시 돌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말 어안이 벙벙하다. 기쁘고 행복하다. 그러나 어깨가 무겁기도 하다"라며 "하지만 늘 그래왔듯 고이 접어 잘 넣어놓고, 훌훌 털어낸 뒤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가 서겠다"라고 벅찬 마음과 앞으로의 결의를 내비쳤다.마지막으로 그는 "한 번 더 '김부장'을 사랑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시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시고 즐겨주신 모든 분께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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