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솔루션 전문기업 유니포인트(대표 안국필)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 HCL소프트웨어(HCLSoftware)와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전환(DX) 및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니포인트는 지난 1일 HCL소프트웨어와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니포인트는 HCL소프트웨어의 주요 제품군을 국내 기업과 파트너사에 공급하고, 기술 지원과 시장 확산 전략을 전담하게 된다.
유니포인트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 HCL소프트웨어와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HCL소프트웨어는 전 세계 130여개국에서 2만여 고객사를 확보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협업·보안·운영 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협업 플랫폼 '도미노(Domino)', 엔드포인트 보안·자산 관리 솔루션 '빅픽스(BigFix)', 애플리케이션 보안 분석 솔루션 '앱스캔(AppScan)' 등이 있다. 75개 이상의 제품 라인업은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요구되는 안정성과 확장성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복잡한 IT 인프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강점을 지닌다.
업계에서는 HCL소프트웨어의 안정성과 보안 역량이 국내 기업 환경과도 높은 적합성을 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대규모 고객 환경에서 검증된 기술 신뢰도와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한 제품 고도화 전략은 국내 기업들의 DX·보안 솔루션 도입 과정에서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니포인트는 금융·공공·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인프라, 보안, 자동화,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엔터프라이즈 IT 서비스 기업이다.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HCL소프트웨어의 글로벌 레퍼런스와 유니포인트의 국내 사업 경험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유니포인트 관계자는 “HCL소프트웨어의 글로벌 제품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국내에 공급해 기업들의 DX·보안·운영 혁신 요구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파트너 프로그램과 기술 교육,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국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희 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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