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장'에 ... 학수고대한 차세대 로봇 공개에도 주가는 17%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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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리브스메드가 차세대 수술로봇 '스타크'를 최초 공개했으나 시각 자료 미공개 등으로 인한 실체 부족 우려가 제기되며 주가가 급락하는 등 시장의 냉담한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리브스메드 차세대 수술로봇 '스타크' 공개
시각적 실체 없어 시장선 실망한 듯

이 '불장'에 ... 학수고대한 차세대 로봇 공개에도 주가는 17% 급락

리브스메드가 차세대 수술로봇 ‘스타크’를 처음 공개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리브스메드는 26일 수술로봇 스타크의 언베일링 행사를 열고 국내외 의료진 120여 명을 대상으로 본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스타크 로봇 공개와 함께 연내 국내 인증 절차를 마친 뒤, 내년 일본, 2028년 미국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도 제시됐다.

수술로봇 스타크는 리브스메드가 ‘미래 20년 먹거리’로 점찍고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한 제품이다. 시장에서도 일회용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로 지난 10년간 기반을 다진 리브스메드의 로봇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26일 저녁 비공개로 진행된 언베일링 행사에 이목이 집중된 것도 이러한 배경에서다. 특히 지난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확실한 모멘텀’이 필요했던 주주들의 기대감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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