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베이비, 티켓 파워는 몬스터…서울 공연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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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10 11:32 수정2026.04.10 11:32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두 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6월 26~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월드투어 '춤 인 서울(CHOOM IN SEOUL)' 3회차 공연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고 10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티켓은 멤버십 대상 선예매에 이어, 일반 예매 역시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매진됐다.

베이비몬스터는 매 공연 독보적인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으로 화제가 됐다. 이번 투어는 미니 3집 '춤' 발매 이후 개최되는 터라 더욱 풍성한 세트리스트가 예고됐다.

앞서 베이비몬스터는 첫 월드투어로 약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에는 규모를 더 확대해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를 비롯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 등 5개 대륙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추가 도시 발표도 예고된 상태다.

베이비몬스터는 월드투어에 앞서 오는 5월 4일 미니 3집 '춤'을 발매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필두로 한층 확장된 베이비몬스터만의 음악 스펙트럼을 트랙 전반에서 느끼실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으니 많은 기대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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