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와 SK하이닉스가 함께 설치한 안성시 도서관 내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 ⓒ이스트소프트이스트소프트가 컨퍼런스·교육 등 기업 현장과 도서관·휴게시설 등 생활 전반으로 '페르소 인공지능(AI) 휴먼 스테이션' 공급을 본격화한다.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은 물리적 공간에서 실시간 상호작용하는 이스트소프트 AI 휴먼 서비스다. 제품 역할 확장에 따라 제품명을 기존 페르소 AI 휴먼 키오스크에서 변경했다.
강점은 AI 휴먼이 능동적으로 상호작용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다.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AI 휴먼이 먼저 인사를 건네는 등 물리적 공간에서 AI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피지컬 AI' 이용 경험을 제공한다. 카메라 기반 객체 인식 솔루션이 주변 사람 움직임과 거리를 감지해 상황에 맞는 안내와 대화를 지원한다.
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 AI 경험 확대와 활용 역량 강화, AI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 '행복AI스터디랩'에 도입했다. 포스코홀딩스는 기업 내 업무 지원을 위해 사내 기술 컨퍼런스 현장에 시범 적용했다. 대우건설과는 아파트 단지 휴게시설에 도입을 추진한다.
파주 한가람초에서는 AI 체험형 교육에 활용하는 등 교육청 차원 도입도 시작됐다. KT와는 ESG 이동형 캠페인 등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경험 강화를 위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식에서는 QR 기반 VIP 명함 인식으로 참석자별 맞춤 환영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사적·공적 영역을 아우르는 일상 곳곳에서 AI가 사람을 맞이하는 시대가 열렸다”며 “현장 노하우에 기반해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을 일상생활 전반에 퍼져나가는 AI 솔루션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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