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월드IT쇼서 AI 아바타 '페르소 인터랙티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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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행사장 내 이스트소프트 부스. ⓒ이스트소프트22~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행사장 내 이스트소프트 부스.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소프트가 '2026 월드IT쇼'에서 실시간 인공지능(AI) 아바타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 혁신사례를 선보였다.

전시부스를 열고 관광, 모빌리티, 리테일, 이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군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모빌리티존은 글로벌 기업 NTT와 일본 현지 택시에 페르소 인터랙티브를 도입한 사례를 선보였다. 관광존은 K-컬처를 느낄 수 있는 'AI 서울 투어 가이드'를 소개하고 있다.

AI 서울 투어 가이드는 AI 아바타를 통한 실시간 대화로 서울 주요 명소와 맛집, 실시간 야구 경기 스케줄 등 방대한 정보를 즉각 제공한다. 관람객에 혁신 소통 경험을 제공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카페 매장에서 강아지 모습을 한 AI 캐릭터로 메뉴 추천과 결제를 음성으로 진행하는 '리테일 존', AI 쇼호스트의 상품 홍보와 고객 실시간 응대를 체험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존',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 환경에 도입을 지원하는 'SDK·API 존'도 운영 중이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CES와 MWC 등 글로벌 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한 전시인 만큼 현장을 찾은 참관객이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기술 우수성과 확장성을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전시 운영으로 월드IT쇼에서도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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