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 래퍼 김진표로 이루어진 듀오 패닉(Panic)이 돌아온다.
패닉은 오는 4월 16~19일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홀에서 콘서트 '패닉 이스 커밍(PANIC IS COMING)'을 개최한다.
패닉의 콘서트는 무려 20년 만이다. 이번 공연은 이적과 김진표의 투샷을 무대 위에서 다시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1995년 데뷔한 패닉은 총 4장의 앨범을 통해 '달팽이',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 실험적이면서도 대중적인 명곡을 연이어 발표하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자취를 남겼다. 긴 시간 전설의 귀환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이번 단독 콘서트는 벅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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