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SK 꺾고 핸드볼 H리그 10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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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8일 SK와 경기에서 패스를 시도하는 인천도시공사 김진영.

8일 SK와 경기에서 패스를 시도하는 인천도시공사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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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도시공사가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파죽의 10연승을 내달렸다.

인천도시공사는 8일 충북 청주 SK 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3라운드 SK 호크스와 경기에서 25-20으로 이겼다.

최근 10연승을 이어간 인천도시공사는 11승 1패로 1위를 지켰다. 2위 SK는 9승 3패에 그쳐 선두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전반에 5골 차로 앞서며 기선을 잡은 인천도시공사는 이요셉이 5골, 김진영 4골을 기록했고, 골키퍼 안준기는 방어율 48.6%(18/37)로 선방했다.

안준기가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 8일 전적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11승 1패) 25(14-9 11-11)20 SK(9승 3패)

하남시청(6승 6패) 25(13-12 12-10)22 충남도청(2승 1무 9패)

두산(4승 1무 7패) 31(17-10 14-14)24 상무(2승 2무 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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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8일 21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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