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최강마 가리는 제21회 부산광역시배,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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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YTN배에서 우승하는 선세스백파(오른쪽)

YTN배에서 우승하는 선세스백파(오른쪽)

[한국마사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마사회는 오는 24일 부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올해 장거리 최강마를 가리는 스테이어 시리즈 제21회 부산광역시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주는 클린원, 석세스백파 등 최고의 명마들이 챔피언의 왕좌를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23일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쇼, 24일 치어리딩 경연대회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사회 공익 사업인 '힐링 승마'를 지난 15일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 프로그램은 소방관·사회복지사 등 사회 공익 직군은 물론, 범죄피해자 등 취약계층이 참여한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힐링 승마가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족들께 위로와 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생명 존중 문화가 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21일 14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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