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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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정읍시청 박상준이 문경오미자장사대회에서 생애 첫 소백장사에 올랐다.
박상준은 16일 경북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72㎏ 이하) 결정전에서 전성근(영월군청)을 3-1로 꺾고 생애 처음으로 우승했다.
박상준은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로 2-0을 만든 뒤 들배지기 되치기를 내줬으나 네 번째 판에서 다시 들배지기에 성공해 꽃가마에 올랐다.
박상준은 앞서 16강에서 손희찬(증평군청), 8강에서 김성하(창원특례시청)를 2-1로 물리쳤고, 4강에서 김우혁(문경시청)을 2-0으로 제압했다.
◇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소백급(72㎏ 이하) 경기결과
▲ 소백장사 박상준(정읍시청)
▲ 2위 전성근(영월군청)
▲ 공동 3위 김우혁(문경시청), 임성권(문경시청)
soruh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2월16일 20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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