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정재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29~30일 현장경영(MBWA)에 나서 지역 본부 구성원들과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이틀 동안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본부를 방문해 임원·팀장 티 미팅, 구성원 간담회, 안전·환경(SHE) 점검 등 일정을 소화했다.
정 CEO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최소화하고, 품질·보안·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것이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회사로 도약하는 밑바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SKT의 중심은 구성원 여러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품질, 보안, 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며 “현장 구성원의 헌신이 SKT가 다시 도약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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