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人] '킬쇼2' 이동욱 "액션 끊임없는 반복 결과물⋯김혜준 미안하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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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07.25 09:00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잘 들어 정지안'.미스터리한 삼촌 정진만이 조카에게 전한 이 대사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최대 유행어가 됐다. 적은 분량에도 캐릭터로 확실한 존재감을 새겼던 이동욱이 이번엔 업그레이드 된 액션을 장착하고 귀환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포문을 연 이동욱이 올 여름 시원한 활약을 시작했다.'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 출연한 배우 이동욱이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킹콩 by 스타쉽]'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작품이다. 2024년 공개된 시즌1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몰입감으로 글로벌 인기를 끌었으며, 2년 만에 시즌2를 선보이게 됐다.이동욱은 "시즌2까지 올 수 있어서 감사하다. 좋은 스태프들과 감독님과도 호흡이 잘 맞았고 좋은 배우들과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시즌1 때 한 번 경험이 있어서 편안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시즌2 위해 8kg증량…비주얼 신경 안 썼다"시즌2 제작 확정 소식을 듣고 이동욱이 가장 먼저 떠올린 건 캐릭터 정진만의 '피지컬'이었다. 거대 용병 조직과 맞서온 인물인 만큼 무게감 있는 외형이 필수적이었다."시즌2 한다는 이야기에 '또 몸무게 늘려야 한다'고 생각을 제일 먼저 했어요. 감독님에게 '몸무게를 늘릴 시간을 달라'고 했어요. 8~9kg 증량을 했죠. 제 평소 체중은 좀 말라 보이는데 정진만은 용병과 킬러 생활을 오래 한 인물이잖아요. 지금은 다른 작품 때문에 뺐지만, 상탈 신을 위해 5~6주 동안 술도 안 마시고 남들 하는 대로 관리했어요."'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이동욱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피지컬을 만드는 데 큰 공을 들인 반면 비주얼은 내려놨다."정진만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제일 편한 게 비주얼을 신경을 안 쓴다는 점이었어요. 메이크업을 할 때 주근깨를 뿌리고 상처 분장도 하고 머리 드라이는 안 해요. 제일 신경을 안 쓰고 찍은 작품 같아요. 다만 '쇼핑몰' 시즌1보다는 급노화가 오면 안 되니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큰 차이가 없어 보이더라고요(웃음).""진만의 서사 궁금증 해소⋯액션 연기 어렵지 않았다"현재 2회까지 공개된 가운데 죽음을 위장했던 진만(이동욱 분)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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