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측, '105억 전세사기 주장' 이승기에 반박…"고급빌라 입성 감사" 메시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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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 법률대리인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차 회장이 주고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전세 사기 논란 반박을 예고했다.

원헌드레드 법률대리인 현동엽 변호사는 8일 유튜브 채널 '현동엽의 Highest Guard'에 'MBC와 이승기의 한남동 전세사기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유튜브 채널 '현동엽의 Highest Guard'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현동엽의 Highest Guard']유튜브 채널 '현동엽의 Highest Guard'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현동엽의 Highest Guard']

현 변호사는 "'PD수첩'이 제기한 전세사기 의혹은 전세사기가 아니라 전속계약 해지를 위한 주장"이라며 이승기가 보낸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A빌라 입성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탁감 관련해서는 걱정 안해도 되는 걸까요?", "감정 평가 잘 넘어가길"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현 변호사는 "이승기는 다 알고 있다. 이승기, 차가원, 완도수협이 전세사기 공동 정범이라는 건데, 이게 어디가 전세사기냐"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현 변호사는 차 회장의 핸드폰을 포렌식 했다고 밝힌 뒤 "엔터판이 뒤집어질 내용들이 정말 많다. 하나하나 다 까보겠다"고 말했다. 이후 11일 오후 7시 추가 영상 게재를 예고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MBC 'PD수첩-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비밀' 편에서는 서울 한남동 고급 빌라 A의 전세계약 논란이 담겼다.

이승기는 "차 회장이 감정 평가를 이유로 전세금을 확정하지 않다가 입주 후 처음보다 세 배 이상 높은 금액을 요구했다"며 "대출 이자를 대신 부담하겠다는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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