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생이 실제로 받은 시급은 평균 1만1000원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법정 최저임금보다 8% 이상 높고 소득 만족도도 70%에 육박했다. 올 하반기 희망 시급은 이보다 1154원 많은 1만2387원으로 나타났다. 생활비 부담, 물가 상승 등이 맞물려 추가 소득을 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것이다. 24일 알바천국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 달 이상 아르바이트를 한 933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이 실제로 받은 평균 시급은 1만1233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법정 최저임금인 시간당 1만320원보다 913원 더 높다. 지역별 차이도 나타났다. 수도권 평균 시급은 1만1322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체 평균보다 0.8% 많은 수준. 충청권은 1만1300원으로 평균을 0.6% 웃돌았다. 경상권은 1만1147원, 전라권은 1만721원으로 각각 0.8%, 4.6% 낮게 나타났다. 강원·제주권은 표본이 적어 비교에서 제외됐다.상반기 아르바이트 소득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69%로 절반을 넘었다. '대체로 만족한다'가 52.4%, '매우 만족한다'는 답변이 16.6%를 차지했다. 반면 대체로 만족하지 못한다는 응답은 25.5%, 매우 불만족한다는 비중은 5.5%를 기록했다.현재 소득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받고 싶은 금액 사이에는 간극이 있었다. 하반기 아르바이트 구직 계획이 있는 706명에게 물은 희망 시급은 평균 1만2387원으로 실제 수령액보다 10.3% 높았다.하반기에도 아르바이트를 구하려는 이유로는 '생활비·용돈 마련'이 67.6%로 가장 많이 꼽혔다. '물가 인상으로 추가 수입이 필요해서'란 응답도 26.1%였다. 규칙적인 생활을 이어가려는 목적은 22.2%, '학비·여행·어학연수 자금 마련'은 13.2%로 조사됐다.일자리를 고를 때는 급여를 가장 중시했다. 급여를 최우선 조건으로 선택한 비중은 38.2%를 나타냈다. 근무지 위치는 21.4%, 근무 시간은 21.2%로 뒤를 이었다. 업무 강도와 근무기간은 각각 8.2%, 4.5%로 조사됐다.희망 근무 기간은 세대별로 엇갈렸다. 10·20대는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31.7%로 가장 많았다. 30·40대와 50·60대에서는 1년 이상 근무를 희망한다는 답변이 각각 28.1%, 33.6%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50·60대 가운데 57%는 6개월 이상 장기 근무를 원했다.여러 일자리를 병행한 사례도...
최저시급 1만1000원 넘었다…알바생도 "현재 소득 만족"
2 weeks ago
4
Related
“하나의 키보드, 무한한 활용성” 체리 엑스트리파이 MX 8.2 프로 TMR TKL 와이어리스
57 minutes ago
0
삼성·SK하이닉스 낸드 양강…中 YMTC, 키옥시아 제치고 3위
1 hour ago
1
구글·애플 인앱결제 제재 임박…방미통위 "조속히 의결할 것" (종합)
3 hours ago
2
방송광고 일총량제·중간광고 확대 10월 시행
3 hours ago
2
위메이드맥스, 2분기 영업손실 154억원 '적자 폭 축소'
3 hours ago
2
SK하이닉스 노사, 밤샘 임단협에도 결론 못내…이틀째 협상
4 hours ago
2
엔씨 김택진 대표의 결단, 2년 만에 성과로…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4 hours ago
2
Tips
click
Popular
What's New in SAP S/4HANA Cloud Public Edition 2608 | Releas...
4 weeks ago
212
AI and Next-Gen ERP Innovations in SAP S/4HANA Cloud Public ...
3 weeks ago
100
Codex 사용량 한도 리셋 추적
3 weeks ago
88
'킬러들의 쇼핑몰2' 감독 "시즌3 고민 중"⋯이동욱 "시키면 ...
3 weeks ago
61
© Clint IT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테크 차이나] DeepSeek V4 Flash 1위… 중국 모델 강세 지속(OpenRouter 주간 AI 모델 사용량 순위)](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06/news-p.v1.20260806.379c2eee15bb4be5b29d934a203a6106_Z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