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난계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장윤서씨

1 week ago 21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의 난계기념사업회는 제51회 난계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수상자로 장윤서(36·영동군) 씨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수상자 기념 촬영

수상자 기념 촬영

[난계기념사업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장씨는 섬세하고 깊이 있는 거문고 연주로 심사 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에게는 대통령상과 함께 1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난계기념사업회는 이 지역 출신인 난계(蘭溪) 박연(朴堧)의 국악 얼을 잇고 국악 새얼굴 발굴을 위해 해마다 이 대회를 열고 있다.

지난 25∼29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일반∼초등 5개 부문에 걸쳐 전국에서 288명이 참가했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는 ▲ 대학부 김가영(한국예술종합학교) ▲ 고등부 황현성(국립 전통예술고) ▲ 중등부 조한규(국립 국악중) ▲ 초등부 김채우미(성남 판교초) 등이다.

bgi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30일 10시21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