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NHN "AI GPU 사업 호조…내년에도 긍정적 매출 흐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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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리전 잔여분 장기계약 논의…AI 인프라 확장 속도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정우진 NHN 대표는 11일 열린 2026년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NHN클라우드의 AI GPU 사업은 2분기 실적 개선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며 “현재 가동 중인 양평 리전은 최근 잔여분에 대한 신규 장기계약을 논의하고 있어 이에 따른 GPU 사업의 매출 가시성이 더 높아졌고, 내년에는 당초 예상보다 긍정적 매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사진=NHN]NHN클라우드는 지난 3월 말 서울 양평 리전 가동을 시작한 뒤 2분기부터 엔비디아 B200 기반 서비스형 GPU 공급을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NHN클라우드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 전분기 대비 49% 증가했다.정 대표는 “NHN클라우드는 내년까지 추가로 최소 3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확보하고, 기존 리전에는 B300 이상의 최신 사양 GPU 자산을 확충해 AI GPU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며 “국내 서비스형 GPU 사업을 선도하며 축적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AI 수요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추가 상면(인프라 조달 가능 부지) 확보를 지속적으로 검토 및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곽민구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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