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크레용(좌)과 Hinterhof Film & TV Productions GmbH(우) MOU 체결. [사진=코드크레용 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이자 콘텐츠 스타트업 코드크레용이 ‘K-EXPO 프랑스 파리’ B2B 수출상담회에서 독일의 영상 콘텐츠 제작사 Hinterhof Film & TV Productions GmbH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interhof Film & TV Productions GmbH는 독일을 기반으로 영화와 TV 등 영상 콘텐츠의 기획·제작 및 사업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코드크레용은 현지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를 갖춘 독일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한 숏폼 드라마 플랫폼 서비스의 기획과 론칭,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특히 유럽 이용자들의 콘텐츠 소비 성향과 시장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현지 맞춤형 콘텐츠 확보와 유통, 마케팅, 사업화 기회 발굴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코드크레용은 숏폼 드라마 플랫폼 ‘쇼타임(Shortime)’ 운영 경험과 자체 OTT·스트리밍 서비스 구축 솔루션 ‘쇼타임 스튜디오(Shortime Studio)’를 기반으로 콘텐츠 사업자가 자체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코드크레용 관계자는 “이번 MOU는 유럽 시장에서 숏폼 드라마 플랫폼 사업의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첫 단계”라며 “현지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유럽 이용자들의 취향과 콘텐츠 소비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K-콘텐츠와 글로벌 숏폼 콘텐츠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콘진원은 CKL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코드크레용과 같은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입주지원과 제작지원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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