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핫&뉴] ‘발할라 서바이벌’, ‘심연’ 3번째 챕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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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할라 서바이벌’

‘발할라 서바이벌’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에 ‘심연’의 3번째 챕터를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고 난도 콘텐츠인 ‘심연’의 3-1부터 3-30까지 스테이지가 새롭게 오픈되며 고난도 전투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에게 도전 요소를 제공한다.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한 편의성 강화 및 스킬 개선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영웅 조각 획득 후 승급 또는 소환 가능 여부를 직접 확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건을 충족한 영웅에 알림 표시 기능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패시브 스킬과 공용 스킬을 개선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확대하고 전투 전략의 다양성을 강화했다.

기존 대검 무기의 ‘검기 발사’ 스킬 명칭을 ‘대지 강타’로 변경하며 밸런스를 조정해 스킬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 ‘3on3 프리스타일’ 신규 캐릭터 ‘제나’ 업데이트

‘3on3 프리스타일’ ‘제나’

‘3on3 프리스타일’ ‘제나’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에 신규 캐릭터 ‘제나’를 업데이트했다고 11일 밝혔다.

‘제나’는 겉으로는 차가운 완벽주의자지만 내면에는 가족과 친구를 갈망하는 입체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게임 내에서는 복잡한 키 입력 없이도 상대를 속이는 심리전에 특화된 캐릭터로 구현됐다.

‘제나’는 돌파 드리블만으로도 수비를 제칠 수 있다.

공을 받는 순간 퀵 점퍼, 캐칭 스탭, 슛 페이크 등을 섞어 미라지 드리블을 활용한 다양한 심리전을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력 공격 루트는 ‘미라지 드리블’로 3점 라인을 크게 활용해 추가 이동하며 수비를 교란한다.

‘캐칭 스탭’을 통해 패스를 받는 즉시 거리를 벌리거나 빠른 점퍼 슈팅으로 연결할 수 있다.

수비 측면에서도 ‘인터셉트’로 상대 패스를 차단하거나 ‘스크린 패링’으로 상대의 스크린 전술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등 공수 밸런스를 갖췄다.

초월 스킬로는 상대의 오버 패스를 가로채는 ‘오버 패스 인터셉트’, 이동 중에도 슛을 던질 수 있는 ‘드래프트 슛’, 그리고 패스가 어려운 상황에서 노마크 아군에게 연결하는 ‘킬 패스’가 추가되어 전술적 활용도가 높다.

◆ 그라비티 게임테크, ‘라그나로크 어비스’ 동남아 CBT 진행

‘라그나로크 어비스’

‘라그나로크 어비스’

그라비티의 태국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테크(GGT)가 지난 10일부터 오픈 월드 MMO 액션RPG 신작 ‘라그나로크 어비스(Ragnarok Abyss)’의 동남아시아 지역 CBT를 시작했다.

‘라그나로크 어비스’ 동남아시아 지역 CBT는 현지 시간 기준으로 10일 10시부터 18일 17시까지 진행한다.

CBT 대상 지역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동남아시아 5개 지역이다.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 파일을 설치하면 플레이할 수 있다.

모바일 버전은 앱마켓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라그나로크 어비스’는 오픈 월드 MMO 액션RPG 장르에 걸맞게 오픈 월드로 구현한 매끄러운 필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감을 더하는 낮과 밤을 통한 시간 변화와 비, 눈, 모래폭풍, 번개 등 다변화하는 기상 효과로 몰입감도 높였다. 캐릭터 외모, 헤어스타일, 체형 등 세부 커스터마이징으로 사실적인 캐릭터 표현도 가능하다. 스킬 트리, 카드, 장비 세트, 펫 스킬 등 여러 요소를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커스터마이징, 자유도 높은 전투도 즐길 수 있다.

그라비티 게임 테크(GGT)는 CBT 기간 동안 인게임에서 레벨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그라비티 게임 테크(GGT)는 정식 론칭 전까지 ‘라그나로크 어비스’의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 예약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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