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이승기 전세금·황정민 통화·더보이즈 9인 체제·반민정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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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08.06 16:50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이승기 측 "차가원 전세금 미반환 사건, 형사 범죄 영역"…법정싸움 예고 JTBC '싱어게인4' 제작발표회에서 이승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JTBC][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이승기가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를 상대로 전세금 미반환에 따른 고소 등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이승기의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현명은 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차 회장과의 전세 계약 만기일이 도래했으나 전세금을 반환받지 못했다고 밝히며 "이번 전세금 미반환 문제는 단순한 민사상 채무불이행이 아니라 형사 범죄의 영역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이승기 측은 "차 회장 측이 전세 계약 체결 전부터 유명 연예인 명의로 고액의 전세 대출을 받도록 계획한 정황이 있다"고 밝힌 뒤 부동산을 활용해 대출금을 편취하고 개인적으로 사용한 뒤 전세금을 반환하지 않는 방식의 사기 범행을 구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법률대리인에 따르면 해당 부동산은 과거 70억원대 매매가 추진됐다가 계약이 해제됐으며, 이후 차가원 측이 이를 숨긴 채 기존 매매대금보다 높은 금액으로 전세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감정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약 73억원 규모의 전세대출이 가능하도록 계약 구조를 마련한 뒤 이승기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 이승기 측 주장입니다.이와 함께 차가원 회장의 공범들과 법률대리인 측이 허위 주장을 이어가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전세금 반환 과정에서의 대응도 문제 삼았습니다. 이승기 측은 "차가원씨 법률대리인 측이 최근까지 법정과 아티스트 측에 '전세금 반환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지만, 계약 만기일에 배우자가 차가원씨의 부재를 이유로 반환이 어렵다고 했다"며 "이를 믿고 이사까지 준비했지만 관련 비용 역시 피해로 남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이승기 측은 향후 차 회장 일당의 엄벌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본연의 연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정민, '사생활 폭로' A씨와 77차례 통화 전말…"나 좀 살려달라, 인연 좀 끊자"배우 황정민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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