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의 상설 테마 카페인 ‘카페 크리스타리움’이 지난달 정식 오픈했다. 올해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카페 크리스타리움’은 ‘파이널판타지14’의 대표 확장팩 ‘칠흑의 반역자’를 주요 테마로 마련한 체험형 공간이다. ‘칠흑의 반역자’의 주 무대 중 하나인 게임 속 도시 ‘크리스타리움’을 모티브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합정역 인근에 마련된 ‘카페 크리스타리움’은 ‘파이널판타지14’ 팬이라면 익숙할 여러 요소를 반영해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에테라이트’ 조형물을 비롯해 벽면에 배치된 깃발 장식과 세계관을 표현한 그림들이 카페 곳곳에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천장에도 장식물을 배치해 분위기를 살렸으며 카페 테라스도 ‘파이널판타지14’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전체적인 카페 테마 컬러를 파란색으로 꾸민 것도 특징 중 하나다.
현장에서는 ‘파이널판타지14’ 세계관을 활용한 다채로운 음식료도 판매했다. ‘자이언트 비버 돈까스’, ‘A급 말리크텐더 김치 볶음밥’, ‘쁘띠 메테오 미트볼 파스타’, ‘플라 엔니 버섯 크림 파스타’, ‘리다 란 리코타 샐러드’, ‘뚱보초코보 컵케이크’, ‘린과 가이아의 커피쿠키’, ‘수정공의 크리스탈 석류 에이드’, ‘또륵이 크림 소다’, ‘라케티카 초코나무 대삼림 라떼’ 등이다.
여기에 확장팩 ‘칠흑의 반역자’의 이야기가 담긴 굿즈도 매장 이용객에 한해 구매할 수 있도록 꾸몄다. 크리스타리움 변색 콜드컵과 하이델린의 일격 뱃지 등이며 각종 피규어와 봉제 인형 등도 감상할 수 있었다.
또 현장에서는 방문한 팬들이 메뉴를 기다리는 동안 읽을 수 있는 ‘쿠뽀쿠뽀 타임즈’도 만날 수 있었으며 이미 많은 팬이 다녀간 듯 후기가 담긴 메모가 벽면에 가득하기도 했다.
‘카페 크리스타리움’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내년 1월 예약도 오는 22일 오후 12시부터 오픈한다. 1월 이용 예약 가능일정은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액토즈소프트 최정해 프로듀서는 “10년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좋은 서비스로 한국 모험가분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리며 ‘카페 크리스타리움’에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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