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오더·컴포즈커피, 가맹점 대상 최대 30억 원 규모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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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가맹점의 매출 채널 확대와 고객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스마트오더 플랫폼 ‘패스오더’와 대규모 가맹점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저가커피 업계에서는 메가MGC커피, 더벤티, 매머드커피, 디저트39, 더리터 등 주요 브랜드들이 가맹점 규모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업계 상위인 컴포즈커피를 비롯해 빽다방, SPC 파리바게뜨, 텐퍼센트스페셜티커피, 하삼동커피 등 주요 선두 브랜드들이 자사앱 운영과 더불어 패스오더와 같은 외부 플랫폼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추세다.

이는 자사앱을 통한 단골 고객 관리와 더불어, 플랫폼이 보유한 폭넓은 이용자층을 매장으로 이끌어 고객 접점을 극대화하는 ‘매출 채널 다각화’ 전략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나아가 플랫폼을 통한 주문 효율화는 피크타임 가맹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고객에게는 대기 없는 편리한 주문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컴포즈커피가 구축해 온 자사앱 생태계에 패스오더의 강력한 플랫폼 유입력을 더해, 가맹점주들에게 더욱 풍부한 고객층을 연결해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컴포즈커피는 플랫폼 확대를 통한 신규 고객 유입 및 매출 다각화를 실현하고, 패스오더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가맹점에 확대 제공함으로써 매장 운영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패스오더 관계자는 “최근 자사앱을 운영 중인 대형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파트너십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는 브랜드 자사앱의 기존 고객 외에도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고객 유입으로 추가적인 매출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라며 “자사앱만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폭넓은 잠재 고객층을 매장으로 연결해주는 플랫폼의 역할이 점차 커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컴포즈커피 가맹점에 실질적인 매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고객에게는 편리한 주문 환경을 지원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패스오더 도입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최대 30억 원 규모의 프로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패스오더를 도입한 매장에만 한정하여 제공되는 전용 혜택으로, 패스오더를 이용하는 900만 명의 잠재 고객들을 전국 컴포즈커피 매장으로 유입시켜 가맹점 수익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가맹점주님들께 새로운 매출 채널을 제공하고, 운영에 긍정적인 효과를 드리기 위한 결정”이라며, "현재 담당 슈퍼바이저를 통해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가맹점을 모집 중이며, 이미 많은 가맹점에서 도입 문의를 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맹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패스오더는 주요 커피 프랜차이즈부터 개인 카페까지 전국의 매장을 하나의 앱으로 주문·결제·적립할 수 있는 스마트오더 플랫폼이다. 약 900만 명의 커피 소비자가 이용하고 있으며, 빽다방, SPC 파리바게뜨, 텐퍼센트스페셜티커피, 하삼동커피 등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를 맺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포브스 선정 ‘2025 한국인이 사랑한 모바일 앱’ 식음료 부문 6위에 오르며 업계 내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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