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발달장애 예술가의 창작활동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콜라보 굿즈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 굿즈는 하나금융그룹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발달장애 예술가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작으로 제작·판매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 예술가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한 경제적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콜라보는 다양한 업종의 브랜드들이 참여해 생활용품을 굿즈로 제작함으로써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을 일상 속에서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굿즈 판매금 전액을 장애인 예술가를 육성하는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에 기부함으로써 발달장애 작가들의 창작활동 증진과 사회진출 기회 확대에 굿즈 판매금이 재투자되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이 기부한 금액 중 50%는 해당 굿즈 제작에 콜라보로 참여한 발달장애 예술가에게 로열티로 지급, 창작활동의 성과가 소득이라는 가치창출로 이어지는 성취감을 고취하고 이들의 경제적 자립도 도울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발달장애 예술가의 독창적이고 따뜻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일상용품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접점과 기회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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