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日 기준금리, 31년 만에 1%대로 올라섰다… 바이오 업체, 엔 차입자금 갚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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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스크랩 댓글 공유 글자크기 프린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글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겸 한국경제TV 해설위원 일본은행이 2차 금리 인상 국면에 들어섰다. 관심은 과연 엔화 약세를 저지해 물가를 잡을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취임 이후 금리를 계속 올려왔지만 엔저 저지를 통해 물가를 안정시키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바이오 기업은 엔 차입자금 상환 문제와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문제다. 미국의 금리인상 예고에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3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인상했음에도 엔화는 2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사진 연합포토 정책 실패보다 취약한 펀더멘털엔 차입자금 상환 문제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일본 정치 역사상 첫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 정부가 일본 경제를 살릴 수 있을지부터 전제돼야 한다. 기준금리를 올려 오히려 경기가 침체되면 엔 차입자금은 상환보다 보유하는 것이 유리해지기 때문이다. 지난 2년간 금리 인상 과정에서 10년 국채금리가 중국보다 높아졌지만 엔 캐리 자금은 청산보다 더 진행됐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한경 프리미엄9 구독신청 관련 뉴스 1 [바이오 포럼] 휴온스랩 “히알루로니다제 ‘하이디자임’ 생물의약품허가 신청…연내 허가 목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하이디자임(HyDIZYME)’의 경우 작년 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BLA)를 제출했고, 올해 말까지 품목 허가를 획득하는 것이 목표입... 2026.02.27 13:00 2 [바이오 포럼] 조현선 핀테라퓨틱스 대표 “세계 최초 CK1α 표적 임상 순항… 2027년까지 개념입증 확보” “CK1α를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전략으로, 고형암 치료의 새로운 표준이 되겠습니다.”조현선 핀테라퓨틱스 대표는(사진)는 25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ldq... 2026.02.25 16:55 3 [바이오 포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타깃 시장, 현재 70조원 → 2030년 230조원"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격변기를 맞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겁니다."홍성원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사장의 얘기이다. 그는 25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내 대표 바이오 컨퍼... 2026.02.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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