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병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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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한화 이글스의 거포 노시환이 확연하게 되살아났다.
노시환은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방문경기에서 2-1로 앞선 6회초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로써 노시환은 2019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 4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다.
노시환은 지난 2월 한화와 11년간 307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었지만, 정규시즌 개막 후 4월 말까지 타율 1할대에 헤매며 홈런은 단 1개에 그쳤다.
하지만 5월에는 타율 0.317, 7홈런으로 반등에 성공한 노시환은 최근에는 4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확실하게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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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26일 20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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