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만으론 한계…삼성바이오, 수익성 낮아도 펩타이드로 외형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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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스크랩 댓글 공유 글자크기 프린트 김유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익 5864억원…록빌·5공장 매출 반영 기대 펩타이드 CDMO 진출…늦은 진입에도 격차 단축 수익성은 항체보다 낮지만 모달리티 다변화 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폴리펩타이드그룹(PPG) 인수를 통해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 진출한다. 항체의약품 CDMO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수익성이 다소 낮더라도 새로운 모달리티를 확보해 외형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4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정유경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성숙화된 항체 시장에 집중돼 한계를 보이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CDMO 모달리티가 펩타이드로 확장됐다는 점이 PPG 인수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0만원을 유지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한경 프리미엄9 구독신청 김유림 관련 뉴스 1 듀켐바이오, 파킨슨병 진단제 원료 FDA 등록…북미 진출 요건 확보 듀켐바이오가 파킨슨병 진단제 ‘18F-FP-CIT’의 주원료(Fluoropropyl-CIT [18F])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원료의약품 등록(DMF, Drug Master File)을... 2026.07.24 08:47 2 성모윌병원, 대웅제약 ‘씽크’ 도입…척추·관절 스마트병동 구축 성모윌병이 대웅제약과 협력해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척추·관절 수술 환자를 위한 스마트병동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병원은 성남 지역 척추... 2026.07.24 08:44 3 제이시스메디칼, 덴서티 출시 3년 만에 국내 1000대 출하 돌파 제이시스메디칼의 대표 고주파 의료기기 ‘덴서티(DENSITY)’가 2026년 6월 기준 국내 출하량 1000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주파(RF)기기인 덴서티는 2023년 4월 ... 2026.07.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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