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오해를 넘어 공감으로, 대중과 함께 그려보는 AI 데이터센터의 미래'를 주제로 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패널 토의를 보고 있다. KDDC 제공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KDCC)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으로 '2025년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산업 발전 지원 사업' 일환으로 '2025 데이터센터 컨퍼런스'를 총 3회에 걸쳐 성황리에 개최했다.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디지털 혁신 핵심 인프라, 데이터센터'를 핵심 주제로, 데이터센터의 산업적 가치와 사회적 필요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환경·에너지·안전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지난 10월 2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첫 행사에서는 'AI 산업을 지탱하는 인프라, 데이터센터의 필요성과 가치'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열었다. 산업계, 학계,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데이터센터가 국가 디지털 경쟁력에 기여하는 전략적 역할을 조명했다.
주요 세션에서는 △AI 시대 인프라로서의 데이터센터의 기능 △친환경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전략 등이 발표됐다. 이어진 패널토크에서는 정책 방향, 기술 트렌드, 사회적 수용성 제고를 위한 방안들이 활발히 논의됐다.
지난 11월 21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2회차 행사에서는 '디지털 산업 혁신과 지역발전을 함께 만드는 데이터센터 상생 모델'을 주제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데이터센터와 지역경제의 상생 가능성 △친환경·신뢰 기반 인프라 모델 등 지역 밀착형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포항 시민연구단, 주민 대표, 지자체, 산업계 전문가가 함께한 '오픈 토크' 세션에서는 지역사회와 기업 간의 소통 구조와 신뢰 구축 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 12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마지막 행사는 '오해를 넘어 공감으로, 대중과 함께 그려보는 AI 데이터센터의 미래'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 산업계·지자체·시민이 함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축 전략 △RE100 기반 친환경 전환 대응 △전자파에 대한 소통 사례 △지자체 협력 기반 상생 모델 등이 공유됐다. 마지막 '오픈 토크' 세션에서는 시민 패널과 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데이터센터의 사회적 수용성 강화와 시민 소통 구조의 정착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총 3회에 걸쳐 개최된 데이터센터 컨퍼런스를 통해 데이터센터 유치 및 운영 과정에서의 민원 해결 사례와 지역 상생 모델을 공유했다. 또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산업과 지역 사회의 신뢰 기반 조성을 위한 모범 사례 공유를 통해 데이터센터 산업에 대한 인식개선 확산에 힘썼다.
KDCC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는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지속적인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데이터센터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이터센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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