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닥터 섬보이'가 전국 시청률 5.1%로 자체최고기록을 세우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3회 시청률은 전국 5.1%, 분당 최고 5.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까지 치솟았다.
닥터 섬보이 [사진=ENA ]이날 방송에서는 섬마을 편동도 주민들과 육하리(신예은 분)의 진심을 깨닫게 된 공중보건의 도지의(이재욱 분)의 이야기가 전개됐다. 도지의는 보험금 문제로 오해가 생긴 주민 박춘식(우현 분)에게 미운털이 박혀 온갖 잡일에 시원치 않은 대접을 받으며 고독한 고난을 겪었다. 무심한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며 방황하던 도지의는 뒤늦게 이장수(김기천 분)의 진심 어린 감사 인사와 육하리의 숨은 도움을 알게 되며, 겉으로는 거칠지만 누구보다 의사인 자신을 믿고 의지하던 주민들의 따뜻한 내면을 마주했다.
방송 말미에는 도지의를 향한 육하리의 설레는 로맨스 직진이 그려졌다. 육하리는 그동안 도지의의 마음을 배려해왔음을 고백하며 "그런데 후회돼요. 배려하지 말걸. 다음엔 나랑 같이 갈래요?"라는 대사로 숨겨둔 진심을 전했다.
반면 극 후반부에는 군수 고창목(김해곤 분)이 도지의의 징계를 지시하고, 육하리를 둘러싼 악의적인 소문이 감지되는 등 두 사람에게 닥칠 새로운 위기를 예고했다.
오늘(9일) 밤 10시 4회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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