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파·로아' 스마일게이트, 지난해 '1조 클럽'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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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매출 1조4365억원, 영업이익 3598억원, 당기순이익 3023억원 기록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로 유명한 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 '1조 클럽'을 유지했다.

14일 공시된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2025년 연간 매출 1조4365억원, 영업이익 3598억원, 당기순이익 302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6% 줄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30.1%, 36.2% 하락했다. 주력 게임인 '크로스파이어' IP는 견조했으나 '로스트아크' IP의 노후화에 따른 하향안정화 영향이다.

스마일게이트 사옥. [사진=스마일게이트]스마일게이트 사옥. [사진=스마일게이트]

회사 측은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인 '이클립스'와 '로스트아크 모바일', '미래시' 등의 신작으로 실적 반등을 꾀할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지난해는 크로스파이어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게임 매출이 하락의 영향으로 전체 매출도 감소했다. 또한 다수의 신규IP 개발 등 미래 투자를 위한 비용이 확대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하락했다"면서 "올해 하반기 이클립스를 시작으로 로스트아크 모바일, 미래시 등 주요 기대작들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중장기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올해 1월 1일부터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알피지 3개 법인을 통합법인으로 개편한 바 있다. 분산된 전사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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