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이 지난 18일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10년 누적 봉사 54,000시간을 넘었다.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유인상)가 물품 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교육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환경까지 보호하는 ESG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 물품 기부 캠페인에 참여해 2,100점이 넘는 물품을 기증했다. 의류, 도서를 비롯해 미용용품, 식품 및 가전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이 포함됐다.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서울 본사, 송도, 분당 사이트 내 지정 장소와 자택 배송 택배 등을 통해 기부를 받았다.
물품 기부 캠페인으로 환경 보호 효과도 얻었다. 굿윌스토어 측은 이번 기증이 소나무 1,015그루를 심은 것과 같아 연간 9,000kg 이상의 이산화탄소(CO2) 절감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또한 티셔츠 1벌 제작에 필요한 물의 양을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이번 물품 기부로 580만 리터가 넘는 물을 절약한 효과도 발생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은 꾸준함을 강점 삼아 지역 사회에 이바지했다. 매달 봉사자를 모집해 복지기관을 방문하는 ‘스탠딩 투게더’를 포함해 올해 자사 및 그룹사 봉사활동에 참여한 누적 인원은 12월 중순 기준 1,139명을 기록했다. 총 봉사시간은 3,367시간으로 2016년부터 집계한 누적 봉사시간은 54,000시간을 넘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본사가 위치한 지역사회 내 결연기관과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봉사에 참여 중이다. 혜심원과는 8년, 효창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 관계는 올해로 10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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