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연초부터 상승세 지속…외국인 12일 연속 순매수
- 임영택
- 입력 : 2026.01.06 16:18:47
메리츠증권 “웹보드 규제 완화 최대 수혜…목표주가·투자의견 상향”
NHN이 연초부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NHN은 6일 전거래일 대비 8.92% 오른 3만4800원에 장을 마쳤다. 넥스트레이드(NXT) 애프터마켓에서도 8%대를 유지하고 있다.
NHN은 지난달 29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12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보였다. 특히 이날은 10만주 이상을 순매수했다.
이날 메리츠증권은 NHN에 대해 웹보드 규제 완화에 따른 수혜와 자회사 적자 해소 등을 거론하며 목표주가를 2만7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도 매수로 상향하기도 했다.
메리츠증권 이효진 연구원은 “웹보드 월결제 한도가 현행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되면 가장 큰 수혜는 업계 1위인 동사(NHN)에 집중될 것”이라며 “올 하반기 시행을 가정할 때 2025년 대비 2027년 웹보드 매출은 19%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NHN은 웹보드 규제 완화 외에도 ‘최애의 아이’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퍼즐스타’, ‘파이널판타지’ IP 기반의 신작도 준비 중이다. 서브컬처 게임 ‘어비스디아’의 국내 서비스도 예정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클라우드 부문도 올해 성장에 보탬이 돼 규모는 크지 않지만 광주 인프라(국가 AI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수주가 인신되며 19% 성장이 예상된다”라며 “지난 3년간 커머스, 콘텐츠 중심으로 비핵심 사업을 정리해 비즈니스 구조가 깨끗해졌고 페이코는 지난 3분기 흑전에 성공했다. NHN의 연결 영업이익으 2025년 대비 2027년에 두배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프앤가이드 기준 NHN의 지난해 4분기 예상 연결 실적은 매출 6629억원, 영업이익 297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으로는 매출 2조4934억원, 영업이익 1069억원이 점쳐진다.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 2조7263억원, 영업이익 132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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