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베트남 국가혁신센터에 '한국 IT스타트업 지원데스크'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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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하노이 IT지원센터장(왼쪽에서 네번째)과 띠엔 티잉 베트남 국가혁신센터 부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8일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에서 열린 '한국 IT스타트업지원데스크' 현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NIPA 제공]김민석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하노이 IT지원센터장(왼쪽에서 네번째)과 띠엔 티잉 베트남 국가혁신센터 부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8일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에서 열린 '한국 IT스타트업지원데스크' 현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NIPA 제공]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하노이 정보기술(IT) 지원센터가 지난 18일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에 한국 IT스타트업 지원데스크를 개설했다.

한국 IT스타트업 지원데스크는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 IT스타트업을 위한 공간 제공·협력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양 기관이 교환한 양해각서(MOU)를 기반으로 추진된 진흥원-국가혁신센터 공동 한국 IT 신생기업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올해 총 5개 한국 IT 기업이 하노이 국가혁신센터 캠퍼스에 입주해 베트남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지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이들 기업은 △현지 법률·회계 자문 △투자자 및 사업 파트너 연계 △현지 벤처 투자사 대상 기업 설명회 △'베트남 테크페스트(Techfest)' 등 주요 혁신·창업 행사 등에 참가했다.

김민석 하노이 IT지원센터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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