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해줘 로컬 - 크레덴셜 금고가 붙은 로컬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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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딩 에이전트를 여러 개 같이 돌리다 보니 제가 중간관리자가 돼 있었습니다. 로그인이 막히면 비밀번호를 넣어 주고, 결과를 다른 창에 옮겨 붙이고, 한도가 차면 계정을 바꾸고, 세션이 죽으면 다시 켰어요. 자리를 비우면 다들 멈춘 채 저를 기다렸고요. 그 기다림을 줄이려고 만든 앱입니다. 지금은 2021년 노트북 한 대로 메인 에이전트 34개를 돌리고 있습니다. Windows 10/11용이고, 이미 쓰는 AI(Claude Code, Codex, Gemini CLI, Cursor, Devin, 웹의 Claude·ChatGPT·Gemini)를 주소 하나로 이 PC의 작업 폴더에 붙입니다. 연결마다 Owner 코드로 승인하며 에이전트는 고른 폴더 안에서만 움직여요. 총괄 AI에게 한 줄 지시하면 Claude Code·Codex·Antigravity·Devin 팀원에게 나눠 주고, 이후엔 에이전트끼리 직접 일을 넘깁니다. 가장 공들인 건 크레덴셜 금고입니다. 계정, 비밀번호, API 키는 Windows 암호화 저장소에 들어갑니다(DPAPI로 보호한 키 + AES-256-GCM). 메모나 표를 통째로 붙여넣으면 아이디·비밀번호·키로 나눈 초안이 나오고 확인 뒤에 저장돼요. 사이트 로그인은 앱이 대신 하므로 비밀번호가 에이전트에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API 키는 허용한 명령의 환경변수로만 들어가고, 출력에 찍히면 ****로 가려집니다. 해줘 서버가 아는 건 이름과 종류 같은 메타데이터뿐이에요. Claude 계정 여러 개를 한 풀로 묶고, 사용량을 예측해서 남은 일을 다른 세션이나 계정으로 넘깁니다. 앱을 재시작해도 같은 작업 번호로 결과를 이어 받습니다. 돈이나 계정처럼 사람이 정할 일만 질문함에 모이고 나머지는 계속 돌아갑니다. 한 번 답한 결정은 기록됐다가 다음 일에 붙고요. AI는 각 앱에 로그인된 본인 구독으로 돌고, 이 앱이 AI를 주지는 않습니다. 다운로드는 무료이고 로그인도 필요 없어요. Electron 없이 Windows 내장 WebView2로 돌아서 Node를 따로 깔 필요가 없고, 약 54 MB zip을 풀어 실행하면 설치 마법사 없이 알아서 자리를 잡습니다. 웹 Claude나 ChatGPT를 붙이려면 무료 Tailscale이 필요해요. Windows 전용이라 macOS나 Linux 판은 없어요. 코드 서명은 하지 않았고 대신 SHA-256을 공개해 두었습니다. 원격으로 쓸 수 있는 크레덴셜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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