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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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제공]
▲ 서울대병원 후원회는 배우 겸 가수 서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후원회 측은 서현의 성실한 활동과 대중적 영향력이 후원회가 추구하는 공익적 가치와 잘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서현은 이후 배우로서 2017년 MBC 연기대상과 2022년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1월18일 13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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