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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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무저작권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안무저작권협회는 다음 달 4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H-스테이지에서 토크콘서트 '무브: 더 넥스트 스테이지'(MOVE: THE NEXT STAGE)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체육발전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안무가 리아킴, 최영준과 전 배구 국가대표 김요한, 체조 국가대표 신수지, 사격 국가대표 출신 진종오 의원 등이 출연해 창작의 가치와 안무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1월18일 09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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