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차례 걸친 헌혈 장려 캠페인 3만1000여명 참여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한 '세이빙 라이브스 투게더!(Saving Lives, Together!)' 캠페인을 통해 판매한 굿즈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 및 헌혈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블루 아카이브 IP를 활용한 다양한 참여형 활동으로 전개됐다. 먼저 올해 여름 '구급함 패키지', '구호기사단 손잡이 담요' 등 '구호기사단' 캐릭터 일러스트를 활용한 특별 굿즈를 두 차례에 걸쳐 출시했다.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이달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돼 이재민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 등 적십자 재난구호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사진=넥슨]회사 측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온라인 및 6월, 8월 오프라인 등 총 3차례에 걸쳐 온라인 및 전국 154개의 헌혈의 집에서 헌혈 참여자에게 블루 아카이브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콜라보 굿즈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감사 이벤트를 운영했다. 해당 이벤트는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총 3만1000여명의 참여를 이끌어내 게임 IP를 활용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박정무 넥슨 사업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선생님('블루 아카이브' 이용자)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긍정적 가치를 만들어가고자 한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블루 아카이브' IP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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