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2년만에 첫 PC방 인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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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2년만에 첫 PC방 인기 1위

  • 임영택
  • 입력 : 2025.12.22 11:33:11

21일 ‘더 로그’ 기준 점유율 45% 기록…PC방 핫타임 이벤트 효과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

넥슨은 ‘메이플스토리’가 지난 21일 PC방 핫타임 이벤트에 힘입어 서비스 22년 역사상 처음으로 PC방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크라운’에 대한 이용자 관심과 함께 최대 5시간의 이용 요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 이벤트 효과가 주효했다는 것이 넥슨의 설명이다.

넥슨에 따르면 지난 21일 ‘메이플스토리’는 PC방 통계 서비스 ‘더 로그’ 기준 PC방 점유율 45.07%를 기록하며 전체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22년 서비스 역사상 가장 높은 순위로 지난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당시 경신한 기존 최고 기록을 또 다시 경신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실제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여름 ‘어셈블’ 업데이트에 힘입어 ‘더 로그’ 기준 6월 19일 2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에 앞서 2023년에는 ‘뉴 에이지’ 업데이트로 당해 6월 27일 12.54%의 점유율을 달성한바 있다.

넥슨은 지난 18일 ‘메이플스토리’에 ‘키네시스’ 직업 리마스터, ‘챌린저스 월드 시즌3’ 등 다채로운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이용자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업데이트 후 첫 주말이었던 지난 21일에는 이용자를 위한 파격적인 혜택의 PC방 핫타임 이벤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넥슨은 21일 당일 이벤트 혜택 PC방에서 ‘메이플스토리’에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최대 5시간의 PC방 이용 요금를 지원했으며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1만 ‘넥슨캐시’, ‘솔 에르다 조각’ 최대 400개, ‘경험치 4배 쿠폰(30분)’ 최대 10개 등을 지급했다.

한편 ‘더 로그’ 외에도 또 다른 PC방 통계 서비스 ‘게임트릭스’ 기준으로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21일 기준 16.49%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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