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뱀피르’, 내년 상반기 신규 클래스 ‘아카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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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피르’ 업데이트 로드맵 발표[사진=개발자 라이브 갈무리]

‘뱀피르’ 업데이트 로드맵 발표[사진=개발자 라이브 갈무리]

넷마블이 모바일 MMORPG ‘뱀피르’의 내년 로드맵을 공개하고 신규 클래스 ‘아카샤’의 추가를 예고했다.

넷마블은 지난 19일 오후 ‘세번째 개발자 라이브: 밤의 회담’을 통해 내년 상반기 로드맵을 공개했다. 1월 21일 추가 예정인 신규 인터서버 정예 던전을 비롯해 계정 선물하기 기능 도입, 신규 클래스 ‘아카샤’, 무한의 탑 콘텐츠, 클랜 단위 PvE 콘텐츠,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서비스 및 글로벌 서버 추가 등의 계획이 발표됐다.

이중 신규 인터버서 정예 던전은 성장 체감 둔화 구간 해소를 위한 고효율 성장 던전이다. 다수의 서버 매칭이 이뤄지며 기존 대규모 서버 단위 전투가 아닌 소규모 파티 중심으로 전투가 이뤄지도록 구성했다. 정예 던전과 함께 계정 선물하기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추가한다. 근접 계열 클래스로 일정 시간 광포화돼 능력을 강화하고 상대를 끌어당기는 기술을 보유했다.

신규 PvE 콘텐츠 ‘나리찬예’도 선보인다. 무한의 탑 콘셉트로 끝없는 심연을 내려가며 강력한 적을 공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새로운 성장 요소 ‘관’, 클랜 단위 PvE 콘텐츠, 신규 인터서버 던전, 외형 변경 기능, 신규 지역과 사냥터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 대만, 홍콩, 마카오 서비스도 예고해 한국과 대만 지역 이용자가 함께할 수 있는 글로벌 서버도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 1월에는 다양한 개선 사항도 적용한다. 클랜의 경우 특수 클랜 마크 추가, 가입 및 금고 관리 편의성 개선이 이뤄지며 거래소도 일괄 구매 기능 개선 및 재료 카테고리 세분화로 편의성을 높인다. 또 가방 내 컬렉션 완료 장비 툴팁 개선 및 일괄 분해 강화 필터 기능 추가, 자동 전투 범위 세분화와 전투 프리셋 단축키 지원 등도 이뤄진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실시간 Q&A와 함께 서버 그룹 셔플링, 방송 기념 쿠폰 제공 등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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