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 사전 다운로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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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 사전 다운로드 돌입

  • 임영택
  • 입력 : 2026.04.14 10:43:48

 스타다이브’

‘몬길: 스타다이브’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액션 RPG ‘몬길: 스타다이브’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15일 오전 10시 정식 출시 예정인 ‘몬길: 스타다이브’는 지난 2013년 출시해 인기를 끈 넷마블의 모바일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원작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언리얼엔진5 기반의 애니메이션풍 비주얼을 앞세워 이야기와 연출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원작의 요소를 계승한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태그 액션 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넷마블은 14일 오전 10시부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PC 버전도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넷마블 런처를 통해 설치를 지원한다.

넷마블은 ‘몬길: 스타다이브’의 출시를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야옹이와 떠나는 모험 ▲몬스터 포획 & 보스 도전 미션 ▲토벌 도전 미션 ▲차원 균열 도전 미션 등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메이드와 토끼풀 여관’의 간판 메이드 캐릭터 ‘에스데’ 이벤트 모집과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넷마블은 최근 ‘몬길: 스타다이브’의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와 소통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10일 라이브 방송에서는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진행을 통해 지난 8일 쇼케이스에서 나왔던 부정적인 반응을 잠재웠다. 넷마블 개발진은 지속적인 이용자 소통도 약속하기도 했다.

현재 넷마블은 이달 출시 예정이었던 신작 ‘솔: 인챈트’의 서비스 일정을 6월로 연기했다. ‘몬길: 스타다이브’의 흥행 성과가 2분기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넷마블의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6979억원, 영업이익 752억원, 2분기는 매출 7821억원, 영업이익 113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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