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부터 ‘몬길: 스타다이브’까지
넷마블이 올해 8종의 신작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주력 플랫폼인 모바일을 넘어 PC와 콘솔로의 확장도 본격화된다.
넷마블은 오는 1월 28일 글로벌 출시를 예정한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필두로 ‘스톤에이지 키우기’, ‘솔: 인챈트’, ‘몬길: 스타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이블베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등 총 8종의 기대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중 상반기 기대 신작으로 꼽히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다이브’는 지난해 다수의 해외 게임 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게임 팬들의 눈도장을 받기도 했다.
특히 올해 출시 예정작은 최신 흐름에 맞춰 PC와 콘솔 플랫폼도 지원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다. 이 작품의 경우 글로벌 이용자 성향에 맞춰 모바일 버전 외에도 콘솔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5와 PC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해 ‘지스타’에서 선보인 협동 액션 게임 ‘이블베인’의 경우 PC와 콘솔 플랫폼 기반의 글로벌향 신작으로 제작 중에 있다. 시연 버전의 경우 해당 장르 이용자층을 고려해 PC 기반 휴대용 게임기(핸드헬드 게이밍 PC)인 ‘로그 엑스박스 엘라이 X’로도 플레이가 가능했다. 지난해 출시한 PC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콘솔 버전도 올해 출시 목표다.
지난해 넷마블은 상반기부터 주요 신작들의 연이은 흥행몰이로 실적 수준을 끌어올렸다. ‘RF 온라인 넥스트’와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의 국내 모바일 앱마켓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매출 성과를 견인했다. 특히 다년간 이뤄진 경영 효율화와 수수료 절감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2417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동기 대비 33.99% 증가하기도 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도 특별한 신작 부재에도 불구하고 에프앤가이드 기준 예상 매출액이 7391억원, 영업이익 1038억원으로 오히려 3분기 대비 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예상 실적도 긍정적이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연결 매출 3조117억원, 영업이익 4115억원이 점쳐지고 있다. 최근 모바일 앱마켓 수수료 인하 기대감도 지속해 커지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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