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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체육회가 도서·산간 지역 유·청소년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체육 프로그램 '스포츠버스'를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스포츠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 사업은 스포츠 체험 공간과 학교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올해는 충남 금산군 복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난해보다 2회 늘어난 총 32회에 걸쳐 전국 각지를 누빌 예정이다.
5월부터는 강원, 경북, 전남 등 전국의 초·중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로 향한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스포츠버스를 통해 학생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하고, 스포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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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21일 10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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