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전기 저장 '리튬금속배터리용 전해액' 개발 外 [과학게시판]

52 minutes ago 3

정종오 기자 입력 2026.10.12 15:59 암세포에 급격히 쌓이는 ‘압력’, 전이 성향↑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더 많은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차세대 리튬금속배터리용 전해액이 새롭게 개발됐다. 이 전해액을 적용한 배터리는 기존보다 수명이 약 3배 늘었다.기존보다 수명 약 3배 증가UNIST. [사진=UNIST]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송현곤 교수와 KAIST 신소재공학과 서동화 교수팀은 리튬금속배터리의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전해액을 개발했다. 리튬금속배터리는 상용배터리와 달리 흑연 대신 리튬금속을 음극으로 쓰는 배터리다.개발한 전해액을 적용한 하이니켈 양극 배터리는 25℃에서 4.5V까지 충전하며 150회 충·방전한 뒤에도 초기 용량의 약 80%를 유지했다. 기존 탄산염계 전해액을 쓴 배터리는 약 50회 만에 초기 용량의 80% 이하로 떨어졌다. 전해액 분해에 따른 가스 발생과 양극에서 니켈이 녹아 나오는 현상도 줄었다.송현곤 교수는 “고가의 불소계 용매나 고농도 염에 의존하지 않고도 상용 용매를 이용해 전해액 성능을 높였다”며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차에 쓰일 고용량 리튬금속배터리를 더 오래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암세포에 급격히 쌓이는 ‘압력’, 전이 성향 높인다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장석복) 나노의학 연구단 천진우 단장(연세대 언더우드 교수)과 전영욱 교수(미국 UCSF) 연구팀은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종양 내부의 압력을 측정해 암 전이 가능성을 가진 세포의 위치를 밀리미터보다 작은 해상도로 미리 알아낼 수 있는‘엠큐브 (M3, mechanoMR microparticle) 센서’를 개발했다.연구팀은 엠큐브 센서를 활용해 암세포에 압력이 가해지는 속도가 암세포의 전이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급격한 압력 스트레스 증가에 노출된 암세포에서는 생리적 불균형 상태인 산화스트레스가 강하게 발생했다.전립선암 수술 후 재발, 방사선치료 횟수 줄여도 암 억제 효과 비슷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영석 교수·송영주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박원 교수팀이 전립선암 수술 후 생화학적 재발이 발생한 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선 횟수에 따른 치료 효과를 비교한 결과 치료 횟수를 기존 33회에서 26회로 줄여도 암 억제 효과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영석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전립선암 수술 후 생화학적 재발을 보이는 환자들은 암 재발...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