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테크놀로지스, 노트북 ‘XPS’ 신제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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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S 16 터치 15 XPS 16 터치 15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델테크놀로지스가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드 ‘XPS’의 2026년 신제품 ‘XPS 14’, ‘XPS 16’ 2종 모델을 공개했다.

‘XPS’는 델 노트북 포트폴리오의 최상위 라인업 중 하나로, 미니멀리즘을 적용한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고급 사양으로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확보했다. XPS 브랜드명은 지난해 리브랜딩 전략에 따라 ‘델 프리미엄(Dell Premium)’으로 바뀌었으나, 많은 고객에게 익숙한 ‘XPS’로 올해 복귀했다. 새로운 XPS는 세련된 디자인, 향상된 성능과 배터리 수명 및 컴팩트한 폼팩터를 통해 AI 시대에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인 ‘XPS 14’와 ‘XPS 16’은 각각 14.5, 16.3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최고급 소비자용 노트북으로 CNC 가공 알루미늄과 고릴라 글라스(Gorilla Glass) 소재의 일체형(unibody) 디자인을 채택해 견고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XPS 14’와 ‘XPS 16’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팬서레이크) CPU와 12개의 Xe 코어를 갖춘 ‘인텔 아크(Arc)’ GPU를 탑재했으며, 최대 4TB의 스토리지 옵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전 모델 대비 각각 최대 57%, 78% 더 빠른 AI 성능과 50% 이상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며, 코파일럿 플러스(Copilot+) PC 의 다양한 기능은 물론, 이미지 편집, 콘텐츠 스트리밍, 게이밍 등에서 작업 속도를 끌어올렸다. 이를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델은 방열 시스템을 전면 재설계했으며, 역대 가장 크고 얇은 신형 팬을 적용해 팬 소음을 줄이고, 배터리 효율을 향상시켰다.

한국델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이번 XPS 신제품은 디스플레이, 배터리, 키보드 등 모든 요소를 사용자 관점에서 재설계하여 사용자가 매일 체감하는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델은 디자인, 성능, 사용 시간, 지속 가능성까지 모든 요소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XPS 라인업을 다시 선보이며 프리미엄 노트북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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