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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에 출전한 선수들이 7일 총상금 3억원의 절반을 부산시에 기부한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 황유민, 최혜진, 박현경, 이예원, 배소현 등 스타 선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이들의 뜻에 따라 시 기부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역의 유소년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체육시설 설치 등에 사용된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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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2월07일 07시5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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