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밤’·4월 ‘증오의 군주’ 출격…창립 35주년 기념 쇼케이스도 개최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주요 게임들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대표작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신규 확장팩 ‘한밤’의 오는 3월 3일 전 세계 동시 출시, ‘디아블로4’ 신규 확장팩 ‘증오의 군주’의 4월 28일 출시 등이 예고돼 주목을 받고 있다. 블리자드의 대표행사 ‘블리즈컨’도 지난 2023년 이후 올해 재개해 오는 9월 12일과 13일(현지시간 기준) 개최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오는 3월 3일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한밤’을 출시한다. ‘한밤’은 ‘세계혼 서사시’의 두 번째에 해당하는 확장팩으로 ‘하우징’ 시스템을 비롯한 새로운 콘텐츠를 담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리자드는 이미 지난달 사전 업데이트를 진행해 일부 콘텐츠와 시스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달 30일에는 35주년 기념 행사인 ‘블리자드 쇼케이스’의 일환으로 ‘아제로스 현황 보고’ 방송을 진행해 ‘한밤’의 세부 정보와 올해 로드맵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규 종족 하라니르와 포식 악마사냥꾼을 비롯해 레벨 상한 90 확장, 4개의 신규 지역과 8개의 던전, 새로운 구렁 콘텐츠, 신규 플레이어 간 전투(PvP) 전장과 전쟁 모드 분쟁 지역 학살자의 오름길, 세계관 애호가를 위한 사교 공간 아르칸티나 등의 신규 콘텐츠를 소개했다. 하우징 시스템도 정식 출시와 함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디아블로4’의 두 번째 확장팩 ‘증오의 군주’도 4월 28일 출시 예정이다. 지난해 ‘더 게임 어워드’를 통해 깜짝 발표된 ‘증오의 군주’는 성역을 위협하는 대악마 메피스토와의 본격적인 대결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미 사전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두 가지 신규 직업 중 하나인 ‘성기사’를 선보여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또 다른 신규 직업과 신규 지역 스코보스의 추가는 물론 기술 트리 개편, 레벨 상한 확장, 전리품 필터 추가, 호라드림의 함 도입, 세트 보너스 효과를 더해주는 영물 시스템 적용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예고됐다. 본편 출시 이후 ‘디아블로4’에서 떠난 이용자를 위해 ‘증오의 군주’에 첫 확장팩 ‘증오의 그릇’이 포함된 것도 특징이다.
오는 12일에는 ‘디아블로’ 시리즈 탄생 30주년을 기념한 방송도 예정됐다. 시리즈 최신작이 ‘디아블로4’인 만큼 관련 소식이 전망된다. 일각에서는 ‘디아블로2: 레저렉션’ 등 기존 시리즈에 대한 소식도 기대하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오는 5일에는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가 이어진다. 현재 20시즌 ‘벤데타’를 진행 중인 인기 슈팅 게임 ‘오버워치2’의 새로운 시즌에 대한 소식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블리자드는 ‘디렉터의 관점’을 통해 올해가 ‘오버워치’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큰 변화를 암시하기도 했다. 또 10일에는 하스스톤 스포트라이트 행사에서 새로운 소식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런말저런글] 볼록해서 '볼' 우묵해서 볼'우'물](https://img3.yna.co.kr/etc/inner/KR/2026/02/09/AKR20260209125300546_02_i_P4.jpg)


!["화질 별론데? 오히려 좋아"…카리나·조이도 푹 빠졌다는데 [현장+]](https://img.hankyung.com/photo/202602/01.43233197.1.jpg)
![[서울 자치구청장 릴레이 인터뷰]〈13〉오승록 노원구청장 “2029년 S-DBC 착공…노원을 '바이오 R&D 메카'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05/news-p.v1.20260205.658cd37f68a14a89a180565be4a37041_P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