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걷힌 근로소득세 수입이 68조원으로, 전년 대비 12% 이상 늘었다. 7년 연속 재정 적자를 기록하는 와중에 직장인 주머니에서 나오는 세금만은 매년 ‘역대 최대치’를 기록 중이다. 지난 10년간 근로소득세 증가율은 152.4%로, 전체 국세 증가율(71.6%)의 두 배에 달했다. 다른 세목들이 경기 상황에 따라 늘고 줄기를 반복할 때 근로소득세만큼은 한 해도 예외 없이 늘기만 해왔다. 여기에다 근로소득에 연동되는 건강보험료·국민연금 등의 준조세 부담까지 합치면 직장인들 허리가 휠 지경이란 말이 과장이 아니다.
[사설] 국세 71% 늘 때 월급쟁이 세금은 15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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