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5분→2차 2분…초기 물량 빠르게 소진
출고가 359만원...삼성 스마트폰 중에 최고가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17일 진행된 2차 판매에서도 완판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점 등 전국 주요 매장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 2차 물량을 판매했다. 온라인 판매는 시작 약 2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커밍순~!' 삼성전자가 17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인 삼성닷컴에서 '갤럭시Z 트라이폴드' 판매를 재개한다는 내용의 메인 페이지.[사진=삼성닷컴 홈페이지 캡처]
삼성전자가 17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인 삼성닷컴에서 '갤럭시Z 트라이폴드' 판매를 재개했지만, 약 2분 만에 매진됐다. [사진=삼성닷컴 홈페이지 캡처]1차 판매 당시에도 판매 시작 약 5분 만에 전량이 소진된 바 있다. 이후 중고 거래 시장에서는 미개봉 제품에 최소 100만원 이상의 웃돈이 붙은 매물이 등장했고, 일부는 1000만원대 가격으로 올라오기도 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출고가 359만400원으로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비싼 모델이다. 화면을 펼치면 253㎜(약 10형) 대화면을, 접으면 164.8㎜(6.5형)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한다.
출시 전부터 유튜브 등에서는 ‘주머니에 들어가는 태블릿’으로 화제를 모았다. 국내 초도 물량은 2000~3000대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전량 경북 구미 공장에서 생산한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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