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취사병' 박지훈, 5성급 요리 완성⋯시청률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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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취사병' 박지훈이 간부들의 입맛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요리에 대한 집념으로 5성급 요리까지 완성한 박지훈의 성장사가 웃음을 안긴 가운데,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7%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tvN에서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9회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7.1%, 수도권 7.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전국 7.0%, 수도권 7.2%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배우 박지훈이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배우 박지훈이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의 성장 서사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7~8%대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9회에서 박지훈은 중급 취사병으로 전직한 뒤 5성급 요리에 도전하는 강성재의 험난한 고군분투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강성재는 한 차원 향상된 기량으로 더 능숙해진 칼질과 유려한 멀티태스킹을 보여줬다. 이후 대대본부 간부식당으로 차출된 강성재는 간부들의 미각을 만족시켜야 하는 중압감 속 프로페셔널한 셰프 출신 이호영 상병의 압도적인 기술과 낯선 전문 용어들에 부딪히며 쓰라린 한계를 절감했다.

이내 그는 이호영 상병의 날카로운 조언을 흡수하고 주어진 최고급 식재료를 영리하게 활용해 완성도 높은 일품요리를 완성했다. 박지훈은 요리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하며 한 뼘 더 성장해 나가는 인물의 내면을 특유의 밀도 높고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해냈다. 완벽한 맛을 향한 집념을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으로 그려내 서사에 무게감을 더했다는 평가다.

같은 날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전국 5.1%, 수도권 4.7%의 시청률을 얻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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