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인공지능(AI)·클라우드 전문 기업 아이티센클로잇(대표 김우성)이 기업의 실질적인 생산성 혁신을 견인할 차세대 멀티 에이전트 관리 플랫폼(MAMP; Multi-Agent Management Platform) ‘에이전트고 2026(AgentGo 2026)’을 27일 출시하고, 생성형 AI의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에이전트고 2026’은 데이터 주권 보호를 위한 폐쇄망 환경부터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유연한 설치를 지원하며, 강력한 중앙 통제 및 통합 거버넌스 기능을 통해 기업이 안심하고 AI를 비즈니스 핵심 프로세스에 배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이전트고 2026’의 핵심 경쟁력은 파편화된 개별 에이전트들을 단일 지점에서 관리하는 ‘멀티 에이전트 관리(Multi-Agent Management)’ 역량에 있다. 그리고 검증된 에이전트를 통제 권한에 맞게 자동으로 인지하고 실행할 수 있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Multi-Agent Orchestration)’ 엔진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도 함께 제공한다. 온프레미스부터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이 엄격한 폐쇄망까지 아우르는 유연한 모듈 기반의 ‘플랫폼(Platform)’에 다양한 기능들이 결합돼 활용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아이티센클로잇은 기업이 AI를 실질적인 업무에 도입할 때 마주하는 장벽을 허물기 위해 보안, 확장성, 개방성, 에코시스템이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플랫폼 전반에 유기적으로 구현했다.
아이티센클로잇은 기업이 도입 목적과 IT 보안 환경에 따라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에이전트고 2026’을 세 가지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사내 지식 검색 중심의 ‘에이전트고 챗봇(AgentGo Chatbot)’부터, 시스템 연동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에이전트고 스탠더드(AgentGo Standard)’, 그리고 보안이 극도로 중요한 환경에서 데이터 주권을 완벽히 통제하고자 하는 조직을 위한 폐쇄망 특화 모델 ‘에이전트고 엔터프라이즈(AgentGo Enterprise)’를 통해 기업의 모든 업무 환경을 지원한다.
김우성 아이티센클로잇 대표는 “성공적인 AI 도입을 위해서는 단순히 모델을 들여오는 것을 넘어, 조직의 규정과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안전하게 안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에이전트고 2026’은 국내 기업 환경에 맞는 보안 요건 등을 반영함으로써 안전하고 효율적인 엔터프라이즈 AI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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